심플한 원재료(밀가루, 올리브유, 효모, 정제소금)만을 가지고 시간으로 만드는 빵 - 치아바타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포카치아인데요. 이탈리아에서는 포카치아빵을 기원 전부터 먹어왔다고 합니다.
본 제품은 폭신한 포카치아 빵을 잘라 구워서 만들었는데요, 포카치아의 풍미는 그대로 가져오되 먹기 편하고 보관하기 쉽도록 '쌀기름(미강유)'으로 구웠기 때문에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칠 맛을 위해 타지아스케 올리브도 첨가했어요. 구멍이 송송 나있는 속살에 콕콕 박혀있는 올리브가 눈과 코와 입을 모두 유혹합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리스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판매중인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브랜드 이야기>
제조사인 PANIFICIO BO.는 1820년에 이탈리아 Monferrato의 작은 마을에서 설립되었으며, 100년을 거치면서 작은 마을 베이커리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장인정신을 지키며 전통적인 레시피로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생산합니다. 매우 섬세하게 원료를 선택하고, 모든 제품을 손으로 만듭니다.
심플한 원재료 + 보존제 무첨가 + 핸드메이드! 그렇기 때문에 매우 맛있고, 소화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