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마망은 불어로 '할머니'라는 뜻입니다. 할머니의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가족을 위한 따스한 음식들처럼 좋은 원료로 정성스레 만들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지요.
과육의 본래 형태를 그대로 살리는 본마망 특유의 기술로 만들어 맛, 식감, 색감 모두 훌륭합니다.
노화방지과 피부에 좋은 블루베리 과육이 그대로 살아있어 부드럽고 몰캉몰캉해요.
30g 소용량 제품이라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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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2024.9.1] 본마망 레몬 타르트 125g (9입)
30%
4,800원
6,800원
74
생각보다 조금 더 상큼 바삭한 맛좋은 고급간식. 홍차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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