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가 살아있고 수분이 많아 액체에 가까운 요거트같은 프랑스의 생치즈! 프로마쥬 프레를 소개합니다
이즈니 프레시 치즈 라즈베리 150g
프레시 치즈는 프랑스어로 프로마쥬 프레(Fromage frais)라고 하는데요,
1. 숙성시키지 않아 박테리아가 살아있고 2. 수분이 많은 치즈이며 3. 지방분이 적은 액체에 가까운 생치즈입니다.
(건조후 질량이 100g당 10~15g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즈니 프로마쥬 블랑과 비슷한 생치즈입니다.
프랑스 법률에 의하면 [프로마쥬 프레]는 판매 시 반드시 유산균 등의 박테리아가 살아있어야 하는 반면, [프로마쥬 블랑]은 판매 시 발효가 끝난 상태여야 합니다.
지방함량이 매우 낮고 묽은 생치즈입니다.
아침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떠먹는 요거트처럼 떠드시기도 하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로 활용하실 수 있고, 빵에 찍거나 발라드시기도 합니다.
과일이 함유된 제품은 단맛이 있으며 대체로 떠먹는 요거트와 비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