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올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원형이나 사각형으로 자른 만두피 같은 반죽 위에 속재료를 올리고 다시 반죽을 덮어서 만듭니다. 만두와 정말 비슷해요. 본 제품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포르치니 버섯을 넣은 라비올리로, 입안에서 '후왕' 퍼지는 매혹적인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르치니 버섯 외에도 모짜렐라, 리코타, 마스카포네 3종의 치즈가 들어있어서 더욱 풍부한 맛이 나지요. <브랜드 이야기> 이탈리아 정통 생파스타의 명가 라나(RANA)는 1962년 Giovanini Rana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바쁜 워킹맘들이 파스타 반죽을 할 시간이 없는 것을 보고 생파스타를 만들어서 배달하면서 점점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현재 900여종의 제품을 52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이탈리아의 맛을 전 세계로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