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까지 5% 쿠폰이 도착했습니다.
사용기한: 금일 23시 59분 59초까지
프랜시스 케이스의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재료 1001'에
소개되면서 뛰어난 맛과 향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올리브 제품입니다.
과육이 크고 단단하여 칵테일이나 치즈, 전채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올리브 향이 강한 편입니다.
씹는 순간,
아!!! 이거 진짜 올리브구나!!!
소리 저절로 나옵니다.
피카치(Ficacci)사의 제품은
최적의 수확시기에 올리브를 수확하여
저온살균처리 대신 식염수에 담궈 생산합니다.
때문에 유통기한이 10개월로 짧지만
올리브의 색과 맛, 과육이 신선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
이탈리아 현지의 올리브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손상되지 않아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저온살균하지 않은 후레쉬한 올리브이니 반드시 냉장보관 해주세요.